베이징 올림픽, 광고에서 들었던 그 음악. 음악 : 鑑賞, 感想, 感傷

베이징 올림픽 당시, KBS에서 만든 광고랄까.. 하는 영상에서 익숙한 멜로디를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도무지 무슨 노래인지 알아낼 재간이 없었다.
당시 다행히(?)도 시간이 딱 맞아서, 그 광고를 녹화해놓을 수 있었는데, 그리곤 몇 번을 다시 들어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음악 중 가능성이 높은 것들 위주로 검색(?)을 했으나 실패.

그러다가.. 벌써 5년이 지나버렸다.
어제, 네이버의 음악검색 서비스를 사용해서 드디어 그 음악을 찾아낼 수 있었다.

흠..
'이현석'의 '학창시절'이란 노래였는데..
전곡을 들어봐도 내가 이 노래를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확신이 서질 않는다.
곡 도입부의 빰빰 빰빰~ 하는 부분은 확실히 아는 멜로디였는데...

거 참~
인간의 기억이란 이리도 믿을 것이 못되는 것인가...

5년 만에 풀린 수수께끼의 끝이 어째 또 다른 수수께끼로 연결되는 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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