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겅.. 끊어져버린 기타줄이여.. 음악 : 기타(Guitar) & 음악이론

에피폰 닷을 구입하면서 처음 끼웠던 기타줄이 0.13 인 EJ22 라는 것이었다. 인터넷 최저가로 약 12,000원 정도.

그런데.. 전 글에도 썼지만, 이걸 끼우고 펑크를 한답시고 과감하게 줄을 긁어버렸더니 너트가 나가버렸다.
부랴 부랴 낙원에 가서 너트를 바꾸고 집에 와서 며칠 뚱땅거렸는데..

뭐냐 도대체..
이번엔 3번 줄이 그냥 뚱~ 끊어져버렸다. 이런 젠장...

안 그래도 0.13이 좀 무리인 듯 해서 신경이 쓰이던 차..
에이, 잘됐다, 이 기회에 다른 걸로 바꾸자.. 하여,

어떤 기타책에서 추천한 다다리오 EXL115 로 바꿔버렸다.
우리 동네 근처 악기점에 저 줄이 있었던 것도 저 줄로 바꾼 큰 이유가 됐음은 물론이다. 가격도 7000원으로, 인터넷가격에 송료까지 합한다면 거의 같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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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소리의 측면에서..

내 귀에는 어째 이 0.11 소리가 더 괜찮게 들린다.
더 괜찮다기 보단, 사실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0.13을 들어본 시간이 불과 2주도 안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눈에 띄는, 아니 귀에 확 띄는(?) 차이가 없음을 알았으니, 이젠 굳이 0.13을 고집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0.11 에서 조금씩 다른 줄을 써보며 변화를 줘보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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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0.13에서 0.11 로 바꿨더니 Buzzing 현상도 생기고, 음높이도 조금 틀어진 듯 하여 결국 낙원에 다녀왔다.
이 더위에..

주차는 낙원 바로 옆에 있는 대일빌딩에 했는데, 30분에 1500원으로 그래도 저렴한 편.
주차 인도해주시던 분이 참 친절하셔서.. 음료수라도 하나 드리고 싶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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