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Michael 을 보내고, Cannonball Adderley 와 Nancy Wilson 을 맞이하며. 짧은 생각, 긴 글

봄을 얘기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그래도 해는 많이 길어졌다.

1월부터 걸려있던 The late Mr. Michael 은 여기서 접고, 더 예전에 고인이 되신 Cannonball Adderley 를 걸어본다.

색소폰은 독주 악기이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보컬과 둘이 협연을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피아노나 기타주자들이 주로 가수와 같이 작업을 하는 일이 많은데, 프로 중에서도 프로가 만들어낸 이런 합동 작품은, 뭐라 미사여구가 필요없을 정도다.
서로 이끌 듯, 밀어주듯, 어우러진다고 해야 하려나. 늙어가면서 문장력은 점점 떨어져만 간다. ^^

그냥 편히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될 뿐. 뭔 말이 필요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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