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보고; 성공. 우쿠분투/리눅스

베타 시즌이라 그런지, 런치패드에 버그 보고한 것 중에서 이렇게 빨리 처리가 된 건 처음이다.현재 우분투 버지 베타판에선 키보드(Keyboard Layout)를 선택할 수 없는데, 이게 버그임이 확인되었다.
확인 되었으니 조만간 조치가 있겠지.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버지가 꽤 괜찮은 환경임엔 틀림이 없다. App Indicator 와 System Tray 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방금 전, 해결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직 저장소에까지 올라가진 않은 듯.




올라왔다. 해결이 되긴 됐다. 헌데..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 중복되어 있다. '언어지원'과 '지역 및 언어'는 사실상 같은 프로그램이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한데, 언어지원은 Unity에서 사용하는 것이고, 지역 및 언어는 Gnome-Shell 용이며, 언어지원에는 입력기 선택 창이 있고, 지역 및 언어에는 그게 없다.

언어지원에선 키보드 형태를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없고, 대신 '텍스트 입력창'(Text Entry)라는 메뉴가 따로 있다.

어쨌든, 이 두 개가 모두 있는 건 뭔가 좀 어색해 보인다.
어차피 Budgie 가 다음 판으로 넘어가면서 Qt 로 바뀌게 되면 뭔가 확 다른 설정 메뉴들이 나올테니... 지금 당장은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다만서도.




이 부분에 대해 문의했더니, Text Entry 는 유니티에 붙어 있어서(Hardcoded) 사용할 수가 없고, 16.10 부터 생긴 버그로 인하여 확실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런 우회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뭐가 됐든, 결과만 나면 되는 것이니..
이런 게 또, 오픈소스를 쓰는 맛이 아닐까.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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