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천영화제 영상/만화책/게임/스포츠

20년 전부터 가고자 했던 부천영화제였는데, 2015년이 돼서야 갈 수 있었다.

2015년엔 뭘 봤었더라..
충봉차랑, 한보름이 나왔던 위기의 여행. 그냥 아무 것도 모르고 고른 거였으나, 모두 GV 였다. 그 덕에 임달화도 볼 수 있었다. 나머지 하나는 이상한 공포영화였는데.. 영 기분만 나빠서 나중엔 그냥 자버렸던 기억만 있다.

2016년엔, 일부러 GV 를 택해서 갔었는데, 역시 그 덕에 서쟁이라는, 당시 관계자가 소개하기에 성룡보다도 더 바쁘다는 중국 배우를 볼 수 있었다. 영화는 Lost in HongKong. 나름대로 재밌었다. 이거 말고 2개를 더 봤는데, 나머지 영화들은 그냥 꽝 수준. 양가휘 나오는 '추운' 영화와, 태국 공포영화를 봤는데, 태국 영화는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올 해는...
어째 참가작이 작년만 못해 보인다.
몇 개 고르긴 했는데, 아무리 골라봐도 GV 는 택하기가 어렵다. GV 인 것 중에선 전혀 끌리는 게 없다. 게다가 이젠 '무서운' 건 잘 못 보겠고..

자.. 과연 이번 시즌엔 무슨 영화를 보게될런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ze


LastFm

MathJax